오늘 새벽 남해에서 직접 골라왔어요.
뿌리에 흙이 제법 묻어있어서 손질이 조금 까다로웠지만 달콤하고 식감이 예술입니다.
누렇게 시든 잎이 한 장도 없이 아주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상태로 가득 담겨왔어요.
시금치 뿌리 쪽이 아주 달달하고 맛나네요. 살짝 데쳐 무치니 순식간에 다 먹었어요.